남원시 167억원 사업비 확보 쾌거
“2014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 청신호”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남원시 원예허브과에서는 농림축산부 공모사업인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비로 국도비 4,860백만원, 국고융자 5,027백만원등 총 9,887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금번에 확정된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비는 총 16,758백만원으로 국비 3,352백만원, 도비 1,508백만원, 시비 3,519백만원, 국고융자 5,027백만원, 자담 3,352백만원이며 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은 FTA기금 국가 공모사업으로, FTA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원예생산시설에 시설 개ㆍ보수 등을 통한 시설 현대화, 시설 증ㆍ개축을 통한 규모화, 시설 전업화를 지원하여 원예작물의 품질개선 및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파프리카, 멜론, 딸기, 오이, 상추, 화훼 재배농가 등으로 전문단지 2개소, 일반단지 6개소 등으로 총 8개 단지이다. 전문단지는 춘향골바래봉파프리카작목회외 1개소, 일반단지는 춘향골농협딸기작목회외 5개단지가 선정되었다.
청정 지리산 남원은, 섬진강과 백두대간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일조량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 되는 지역으로 명품 농산물 생산의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렇게 남원시가 가지고 있는 자연조건과 더불어, 이번 예산 확보의 쾌거로 원예시설을 개선하여 노동력의 감소효과, 농가 소득의 증대와 타 시군과 비교하여서도 고부가가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택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