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19금 콘셉트'로 활동을 시작한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웰메이드는 지난 6일 솔로앨범 '69'의 뮤직비디오 촬영차 뉴욕으로 떠난 아우라의 공항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아우라는 2014년 트렌드인 네오프렌 소재의 룩과 실버백을 매치해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알렸다.
한편, 아우라는 지난 달 발매한 '69' 앨범의 첫 싱글 '낮져밤이'를 시작으로 6개월간 9개의 곡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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