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가 팬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했다.
아우라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낮져밤이(Body Party)'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0초 가량의 짧은 분량으로, 보이스이펙트를 사용한 인스트루멘탈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구성됐다.
더블에이 데뷔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아우라의 솔로 프로젝트는 20대와 30대가 공감할만한 관능적이고 품격 있는 섹시함으로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한편, 아우라의 '낮져밤이'는 28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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