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6'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의 여성적인 요소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컨 브랜드다.
특히 이 건물은 2008년 설립 당시 독특한 외관으로 'CNN', '뉴욕타임즈’ 등과 같은 세계 유명 매체들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MM6'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운영중이며 올해 안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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