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한섬의 첫 잡화전문브랜드 '덱케(DECKE)'가 20일 강남구 신사동 '덱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신상품을 판매한다. 독일어로 피부 또는 가죽을 뜻하는 DECKE는 가죽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프레스티지 라인, 빈티지 라인, 레이디 버그 라인으로 구성됐다. 라인별로'클러치'상품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