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러쉬가 캄보디아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러쉬는 4일 캄보디아 푸놈펜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 출연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서 러쉬는 데뷔곡 '초라해지네'를 비롯해 두 번째 싱글 '예스터데이'를 포함 총 3곡을 열창한다.
한편 러쉬는 지난 해 데뷔 후 풍부한 보컬과 섹시한 외모로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