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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크러쉬, 내달 2일 '신곡 발표'

최종수정 2014.03.25 08:39 기사입력 2014.03.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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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출처: 아메바컬쳐 제공)

크러쉬. (출처: 아메바컬쳐 제공)


[아시아경제 e뉴스팀]'믿고 듣는' 프로듀서 겸 래퍼 크러쉬가 신곡을 발표한다.

크러쉬는 내달 2일 자신의 첫 디지털 싱글을 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리듬파워, 더블케이, 사이먼디, 박재범, 개리, 양동근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크러쉬는 그간 프로듀서와 피처링으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를 정상의 자리에 올리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자처했다.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내실을 다진 크러쉬는 이번엔 자신의 음악으로 흥행 공식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마다 음원 차트 정상을 찍으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냈다. 개리가 최근 발표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에서 피처링뿐만 아니라 편곡 작업을 진행, 1월 넷째 주 가온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크러쉬는 크루 비비드에 함께 속한 래퍼 로꼬의 새 싱글 타이틀 '감아'에도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 해당 곡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이언티와 함께 작업한 '뻔한 멜로디'도 발표 당시 차트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크러쉬는 싱글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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