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훈 대표 연임 결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1일 "그동안 부진했던 부동산펀드를 강화할 계획이며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선박 대체투자분야와 기업구조조정분야 확대를 통해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든브릿지운용은 이날 이송훈 대표의 연임 소식을 알리면서 이같이 선포했다.

골든브릿지운용은 부동산펀드 강화 등의 계획이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의 구조조정분야에 대한 확고한 특화 계획에 따른 것"이라며 "실물분야를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분야 영업은 관계사인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기업구조조정 자문업과 함께 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기에 앞서 지난달 2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비상근이사 체제를 상근이사체제로 전환했다고 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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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운용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비상근이사체제는 신규영업과 조직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조직 안정, 리스크관리, 신규영업 확대를 위해 새롭게 선임된 이사는 모두 내부에서 승진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임된 이송훈 대표는 지난 2005년 골든브릿지금융그룹에 입사했다. 이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전략금융팀장, IB영업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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