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원 후원회장은 2012년 6월부터 국립발레단 후원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립발레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속해오다 강수진 제 7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의 제안에 따라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박진원 후원회장은 "강수진 예술감독을 도와 새로운 레퍼토리 확보와 단원들의 필요에 실질적인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