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 해병대 2014쌍용훈련이 3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USS강습상륙함인 본험 리처드함 갑판에는 미 제3해병기동여단 대원들을 육지로 수송할 오스프리(MV-22)가 대기하고 있다. 오스프리 주변에는 최첨단 무기 방어시스템이 24시간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포항=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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