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이 13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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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하나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급여 급여 9억200만원, 상여금 4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기본급 30%를 반납한 금액을 합산한 수치다. 이외에 성과연동주식보상 3만9580주가 있다.


한편 최흥식 사장에게는 급여 6억5200만원과 상여 2억8600만원 등 총 9억3800만원이 지급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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