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300명 채용…신입 공채 女 40%, 지방대 30% 이상 채용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롯데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롯데는 올해 고졸사원 8700명을 포함해 모두 1만5600명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인데 1일부터는 신입 공채 900명과 하계인턴 400명 등 총 1300명을 먼저 뽑는다.


특히 롯데는 이번 상반기 신입 공채 인원의 40%를 여성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많은 유통ㆍ서비스 분야뿐 아니라 제조ㆍ석유화학ㆍ건설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여성 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또 신입사원의 30%를 지방대 출신으로 채용한다. 올해 장애인 특별 채용은 4회에 걸쳐 별도로 진행한다.


신입 공채 모집기간은 다음달 1~10일이며, 하계 인턴은 5월13~22일 '롯데 채용홈페이지(job.lotte.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고졸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식품, 관광, 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 제조, 금융 등 전 부문이다. 신입 공채 기간 중에 전역장교 채용과 여군 장교 채용은 별도로 진행한다.


원서접수 기간 중 지방 13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32개 대학에서 CEOㆍ임원특강 및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대전 등의 대학 밀집 지역에서는 롯데 각 계열사의 인사담당자들이 취업진로 컨설팅을 해주는 잡카페(JOB-CAFE)를 운영한다.

AD

전역 장교와 여군 장교 채용을 돕기 위해 군부대를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및 잡카페 일정은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입 공채 최종합격자는 5월 말 발표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