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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서울 촬영 시작…30일 '마포대교 양방향 통제'

최종수정 2014.03.30 08:59 기사입력 2014.03.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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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어벤져스 촬영에 따른 도로구간 통제일정.

▲3~4월 어벤져스 촬영에 따른 도로구간 통제일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촬영에 따라 30일 서울 마포대교가 전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마포대교 1.6㎞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새벽부터 영등포 로터리에서 서울교를 건너 마포대교로 진입하는 4차선 도로를 차단했다.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에도 각각 차단벽과 바이케이트를 치고 차량 통행 및 시민들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마포대교를 지나는 간선버스 160번, 260번, 261번, 262번, 463번, 600번과 공항버스 6702번, 지선버스 7611번, 7613번, 경기버스 2500번, 1002번, 8600번, 8601번 등은 서강대교와 원효대교로 우회해 운행 중이다.

이날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은 안내 입간판과 플랜카드 640개를 설치하는 한편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290여명을 마포와 여의도 일대에 배치했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은 이날 마포대교에 이어 상암동 DMC와 청담대교, 강남대로, 강남 탄천주차장, 문래동 철강단지 등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다산콜센터(120)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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