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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보다 스테디셀러, 뷰티업계 클래식 바람

최종수정 2014.03.30 10:56 기사입력 2014.03.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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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보다 스테디셀러, 뷰티업계 클래식 바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뷰티업계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인기다.

화장품브랜드 한스킨의 '수퍼 매직 비비(BB)는 2007년 출시 후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다.'수퍼 매직 비비크림'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컨실러, 파운데이션 등 복잡했던 화장의 단계를 혁신적으로 줄여 원스텝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했다. 이 제품은 일본 드러그스토어인 '마츠모토 키요시' 등 1만50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됐다.
슈에무라의 클렌징 오일 '언마스크'는 세계 여성들의 메이크업 클렌징 트렌드를 뒤바꿔버린 획기적인 제품이다. 슈에무라 '언마스크'가 출시되기 전까지 여성들은 크림 타입 클렌저로 세안하는 것을 세안의 정석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언마스크' 출시 이후 이제 대부분의 브랜드가 오일 클렌저를 위주로 내놓고 이다.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은 1950년대 동양인 최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던 우에무라 슈가 여성의 피부까지 생각한 클렌징을 최초로 고안해 개발됐다. 1967년 출시 이후 이 제품은 지금까지 8초에 한 병씩 팔리고 있다고 한다. 마돈나, 기네스 팰트로 등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들도도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애용 중인 것으로 알려있다.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는 에스티로더가 1982년 출시한 최초의 세럼이다. 스포이드가 내장된 갈색 용기로 인해 '갈색병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은 이 제품은 32년 동안 안티에이징과 화이트닝 기능을 강화해총 5번 리뉴얼 됐다. 이를 통해 에스티로더는 지난해 8월 '6세대 갈색병 세럼'이라는 별칭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한 해 40만병, 1분에 약 9병이 팔리며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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