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다음달 '유방암 인식의 달'을 앞두고 글로벌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의 슬로건과 광고를 새롭게 발표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함께 유방암을 이겨내세요, 우리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Let’s defeat breast cancer. WE’RE STRONGER TOGETHER)'로, 유방암 근절을 위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지난 20년 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글로벌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힘써왔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새롭게 유방암 예방과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촉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활동의 중심은 소셜 미디어 활동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각자 자신의 유방암 예방과 근절을 위한 핑크리본 행동 서약을 개발하고 알려나가게 함으로써 친구, 가족, 동료, 연인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유방암 예방과 치료 활동을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 현재 전세계에서 70여 개 국에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지난 20년 간 530억원(4800만 달러) 이상을 전세계 유방암 연구 및 교육, 의료 서비스를 위해 지원했으며, 유방암 연구재단(Breast Cancer Research Foundation)의 152개에 달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약 420억원(3800만 달러)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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