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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이선희' 벤, '불후2' 이선희 특집 등장… '기대감 최고조'

최종수정 2014.03.29 19:53 기사입력 2014.03.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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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에 출연하는 벤

▲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에 출연하는 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리틀 이선희' 벤이 감격의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벤은 29일 오후 전파를 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말미 등장했다. 제작진은 내주 방송하는 이선희 특집 두 번째 편 무대에 오르는 벤에게 '감동에 젖어드는 애절한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석한 벤은 더원, 박정현, 임창정, 바다, 홍경민 등 쟁쟁한 선배들과 당당히 경합을 펼쳤다.

특히 '리틀 이선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벤이기에 이선희 특집 출연은 의미가 깊다. 제작진 역시 '마음을 다해 부르는 헌정의 노래'라는 표현을 사용,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해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 '잘해준 것밖에 없는데'를 발표한 가수. 솔로곡 '있을 때 잘할걸', '오늘은 가지마' 등 다수의 음반 활동으로 '여자 신용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벤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퍼펙트싱어 VS' 16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선희의 '인연'을 소화해 '98.548점'이라는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설 명절 '퍼펙트싱어 VS'의 '실버프라이데이'에 다시 한번 도전, '무반주 공격'에도 불구하고 단 1개만을 틀리는 저력을 발휘하며 은 1000돈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편, 벤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 두 번째 편은 내달 5일 오후 6시15분 전파를 탄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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