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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2' 포르투갈 일정 취소, 신구 "리스본 바다 보고팠는데…"

최종수정 2014.03.29 15:54 기사입력 2014.03.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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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 지역의 발라(Bala) 해변 (출처: visitportugal.com)

▲ 리스본 지역의 발라(Bala) 해변 (출처: visitportugal.com)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꽃보다 할배' 꽃할배들이 여행 일정을 변경했다.

28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시즌2'에서는 꽃할배들이 리스본 행을 두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를 거쳐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가는 길은 총 8시간 가량의 장거리 여행. 이에 박근형은 오랜 시간 운전을 하게 된 이서진을 걱정했다. 또한 지나친 장거리 여행으로 꽃할배들의 건강이 악화될까 우려하며 리스본 여행을 포기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신구는 "쉬엄쉬엄 가면 된다"며 리스본 행을 고집했다. 이를 곰곰이 지켜보던 '대장' 이순재는 "누구 하나라도 불편하다면 안 하는 게 낫다"며 리스본 여행을 포기하는 결정을 내렸다.

▲리스본 여행을 두고 의견을 나누는 꽃할배들 (출처: tvN '꽃보다 할배 시즌2' 화면 캡처)

▲리스본 여행을 두고 의견을 나누는 꽃할배들 (출처: tvN '꽃보다 할배 시즌2' 화면 캡처)


이후 신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리스본의 바다를 보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의 리스본 일정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래서 꽃보다 할배2가 포르투갈은 빼고 스페인 편이 됐구나" "포르투갈 리스본 정말 아름다운데" "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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