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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성당 앞에 선 '꽃보다할배' 신구 "내가 뭘하고 살았는지…"

최종수정 2014.03.15 13:09 기사입력 2014.03.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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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가 건축한 성당에 감탄한 신구(사진:tvN 꽃할배 캡처)

가우디가 건축한 성당에 감탄한 신구(사진:tvN 꽃할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우디 만난 꽃보다 할배 신구.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의 신구가 스페인 가우디 건축물에 경외심을 표시했다.

1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스페인 대표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을 감상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의 관광 명소 투어에 나섰다.
이날 신구는 "살아가면서 이런 작품을 남기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도대체 뭘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마감해도 어쩔 수 없는 생을 살아왔지만 그 분의 작품 앞에 서니 티끌 같이 생각 되더라"라고 말했다. 꽃할배 백일섭, 박근형, 이순재도 건축가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에서 남긴 건축물을 보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비극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남긴 발자취를 쫓으며 그의 건축물에 푹 빠져 있었다.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 구엘 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차례로 감상한 여행에서 늘 만사 귀찮아하던 백일섭마저도 가우디의 예술혼이 담긴 아름다운 건축물에 어깻죽지가 아프도록 넋을 잃고 올려다보곤 했다.

꽃보다 할배 ‘가우디’ 방송 후 네티즌들은 "가우디 건축물 장엄하다, 세계최고의 건축가다" "가우디가 꽃할배들을 놀라게 했네" "가우디 작품, 신구 백일섭이 감탄할만큼 경외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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