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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사단' 적우, 31일 정오 새 미니앨범 음원공개 '기대만발'

최종수정 2014.03.28 17:19 기사입력 2014.03.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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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

가수 적우


[아시아경제 e뉴스팀]MBC '나는 가수다'에서 폭풍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던 가수 적우가 태진아 사단에 합류한 뒤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28일 소속사 측은 "적우가 진아 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뒤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31일 정오 음원공개 후 4월 초부터 방송활동을 시작한다"며 "감성적이면서 파격적인 트래쉬메탈 사운드를 내세워 음반을 만들었다. 최초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적우의 미니앨범은 '나는 가수다' 때부터 그의 프로듀서와 편곡을 맡아 함께 했던 프로듀서 김면수를 필두로 28년차 정통 헤비메탈그룹 '나티'가 함께 참여한 헤비메탈 콜라보다.

특히 이번 음반을 준비하면서 적우와 김면수는 트래쉬메탈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사운드를 모니터했다. 아이돌이 주를 이루는 가요계에서 트래쉬매탈이라는 이색적 시도에 기대가 모아진다.

적우의 첫 번째곡 '주문'은 메탈에 동양적인 멜로디를 입힌 곡으로 뉴메탈이라는 장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티의 강력한 사운드에 적우의 보이스를 살리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곡으로, 본능에 치우친 남자의 잘못된 사랑과 그에 대해 상처를 받으면서도 희생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여자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 곡 'LAYLA' 본래 하드코어메탈 곡이었으나 대중성과 가요계의 트렌드를 고려해 여러 번 고심을 거쳐 순화됐다. 'LAYLA'를 통해 적우는 본래의 보컬스타일을 완전히 바꿔 새로운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적우는 작사를 직접 맡았고, 편집프로듀싱에는 태진아가 직접 참여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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