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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진단법 3가지, 치과 안가도 되는 예방법은

최종수정 2014.03.28 17:03 기사입력 2014.03.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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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진단법.

▲입냄새 진단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입냄새 진단법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냄새 진단법'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인의 약 50%에게서 입냄새가 나지만 스스로 알아채기는 힘들다. 병원에서는 할리미터(Halimeter)를 통한 입냄새 진단이 가능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입냄새로 병원을 찾는 것은 부담일 수 있다.

이들을 위한 간단한 입냄새 진담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손등이나 팔에 침을 묻히고 1, 2초 후에 그 냄새를 맡아본다. △손이나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보는 방법과 혀의 가장 안쪽을 손가락으로 찍어 냄새를 맡아본다. △면봉에 혀의 백태를 묻혀 냄새를 확인한다.

입냄새는 성인의 50% 이상이 겪는 흔한 증상이다. 입냄새의 원인은 충치나 흡연, 음식섭취 등 다양하지만 90% 이상은 구강의 상태 때문이다.
한편 미국치과협회의 샐리 크램 박사가 여성 건강(Woman's Health)에 소개한 '입냄새 없애는 5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루에 적어도 2번 양치질, 1번 치실 사용으로 구강 청결에 신경 써라 △혀도 닦아라 △잇몸·치아에 남아 썩기 쉬운 단 음식은 자제 △침은 나쁜 세균을 없애는 보호 효소가 있으므로 하루 8잔의 물로 입 안을 촉촉하게 하라 △폴리페놀이 많은 홍차 녹차 등을 마셔라. 이 성분은 입 안 세균의 성장을 막는다.

입냄새 진단법을 접한 네티즌은 "입냄새 진단법, 이제 자주 확인 해야겠다" "입냄새 진단법, 친구한테 추천해줘야지" "입냄새 진단법, 예방법도 중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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