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23분 현재 농우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400원(5.80%) 오른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창업자인 고희선 회장이 지난해 8월 지병인 폐렴으로 사망하자 유족들이 1200억원대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자분 매각을 추진해왔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