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제사회의 여러 단호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크림 반도 병합을 러시아가 강행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를 했다"며 "앞으로 이 문제는 당사자끼리 평화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풀어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를린(독일)=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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