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22일 '해외네트워크'와 '외국환' 분야의 강점을 부각시킨 TV광고 '그래그래 외환은행'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 광고는 작년 광고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외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들의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혜택을 강조했다.
또 이번 광고에는 외환은행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이 ‘외환서포터즈’로 등장했다. 이들은 광고모델인 배우 하지원과 함께 또 다른 고객들에게 “그래그래그래 그거 좋겠다”고 전하는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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