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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동급식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4.03.26 14:52 기사입력 2014.03.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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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식중독 예방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은 식중독 예방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위한 마을공동 급식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지난 2013년 농업인 마을공동 급식지원 조례를 제정해 올해 처음으로 농업인 마을공동 급식지원을 시행한다.
마을공동 급식지원 사업은 농번기철 일손 부족해소와 건강을 함께 챙기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코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조리 시설이 갖춰져 있고 15명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30일 이내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리 인력의 1일 인건비 4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군은 4월 마을공동급식 시행에 앞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급식종사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 등 예방을 위해 공동급식에서 실천해야할 식자재 관리 및 조리, 손씻기 등 종사자 개인위생관리에 관한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마을공동급식에서 단 한건의 위생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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