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풍뎅이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25일 도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풍뎅이는 최근 케이블채널 ETN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뮤직 온' 진행자로 발탁됐다.
풍뎅이는 특유의 생기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뮤직 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낮 12에 전파를 타며 풍뎅이의 첫 출연분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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