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상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아프리카는 각종 과일을,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를 주로 사용해 지도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는 키위, 영국은 비스킷, 프랑스는 치즈, 이탈리아는 토마토 등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이용해 재치 있는 지도를 완성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음식 문화, 세계 지리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일종의 예술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를 접한 네티즌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독창적이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은근히 갖고 싶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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