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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0명 중 9명이 경험하는 이 증상, 어떻게 관리할까

최종수정 2014.03.26 10:03 기사입력 2014.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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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베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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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환절기에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특히 여성의 ‘민감한 부위’는 우리 신체 중 생활 환경의 변화나 건강 상태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 중 하나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 불쾌한 냄새, 분비물 증가, 가려움 등이 발생하기 쉽다.
최근 국내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93.2%가 여성 부위의 이러한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여성 부위의 올바른 관리 방법을 몰라 방치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빈번하다.

민감한 여성 부위의 냄새와 가려움증, 분비물은 여성이라면 흔하게 경험하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생리기간 전후, 대중목욕탕 이용 후, 레깅스나 스키니진 같은 꽉 끼는 옷이나 젖은 옷 착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나 야근과 스트레스 등으로 생체 리듬이 깨져 면역력이 저하되면 이러한 증상의 발생이 더욱 빈번해질 수 있다.

피부 조직이 약하고 민감한 여성 부위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손이나 발과 같은 외부에 드러나는 신체 부위를 관리하듯 신체 변화나 관리 방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민감한 부위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청결 관리에 신경쓰는 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여성들이 즐겨 입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등 꽉 조이고 통풍이 되지 않는 옷은 자제하고,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 제품을 이용하도록 한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신경써야 하는 여성 청결 관리의 핵심은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 이 때 단순히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여성 부위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질 내 유익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냄새와 가려움증,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여성 청결 관리를 위해 여성세정제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성세정제를 선택할 때는 일반 드럭스토어나 로드숍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세정제와 약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여성세정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여성 제품의 경우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 직접 닿는 만큼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 및 질 내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순 ‘세정’보다 질염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민감한 여성 부위의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노베타딘®은 질염 증상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대표적인 여성세정제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여성들이 흔히 겪는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특히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하며, 질내 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을 회복시키고 여성 부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살균성 질 세정 및 관리를 위해서는 주 1~2회,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면 하루 1~2회 정도 용도에 따라 사용법을 달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성세정제를 사용할 때는 단순 ‘세정’ 보다 질염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지노베타딘®과 같은 의약품을 선택해야 질염을 관리할 수 있다”며 “질염의 소견이 보인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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