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45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연구자 800여명이 창출한 성과를 국민과 학계 연구자가 공유하는 자리다.
학생 등 일반인이 보다 쉽게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이공계 대학부설연구소는 서울대 3개소, 아주대 2개소, 연세대 2개소 등 34개 대학에서 45개가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들 연구소에 9년간 3단계(3+3+3)에 걸쳐 연 5억여원을 지원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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