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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악플러 강경대응…과거 설경구 '힐링캠프'서 한 말은?

최종수정 2014.03.25 08:05 기사입력 2014.03.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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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법적대응 中…과거 설경구 '힐링캠프'서 발언 화제(출처: 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송윤아 법적대응 中…과거 설경구 '힐링캠프'서 발언 화제(출처: 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윤아가 설경구와의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과거 설경구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서 꺼낸 이야기가 화제다.

방송에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난 후 송윤아를 만났다. 루머에 따르면 '광복절 특사'를 찍은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때는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나. 당시 송윤아는 부모님과 살았는데"라며 루머를 부정했다.

이어 "결혼 파탄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다. 송윤아가 뭐가 아쉬워서 나를 만났겠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 측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지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설경구가 '힐링캠프'서 발언한 내용과 송윤아의 강경 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윤아·설경구, 결국은 법적 대응 까지 가나?" "송윤아·설경구, 연예인들의 삶이란…" ""송윤아·설경구, 설경구씨 편 힐링캠프 봤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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