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세무법인 다솔의 최용준 세무사와 손문옥 세무사로 증권회사에서 금융세무 전문가로 근무했다. 현재는 투교협, 공무원연금공단 등의 세테크 강사 및 언론사 자문위원과 칼럼리스트로 활동중이다.
책자는 올해 출시되는 ▲소득공제 장기펀드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 등을 포함한 ▲절세 금융상품 ▲금융소득종합과세 ▲금융상품 증여전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치영 투교협 사무국장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분들에게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활용한 효율적 자산관리의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금융투자와 절세전략 특강을 전개하고, 맞춤식 방문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 참석자는 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맞춤식 방문교육은(www.kci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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