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소송 우려 과도…3일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5,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16% 거래량 5,312,283 전일가 1,223,000 2026.04.23 15:11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컨콜]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주주환원 확대 병행 자신"(종합)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 공급 역량 상회"…HBM4 엔비디아향 물량 확대(종합) 가 소송 우려가 과도하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3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10시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00원(1.91%) 오른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도시바 및 샌디스크의 소송 리스크 우려는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서원석 연구원은 "소송 진행과 배상 금액 관련 시장의 우려는 지나치다"며 "손해 배상 관련 법정 공방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서 연구원은 "해당 기술을 적용해 수익을 낸 것에 대한 입증 책임은 도시바와 샌디스크 측에 있는데 기술 유출을 의심받는 해당 직원은 이미 퇴사했다"며 "또 2007년 SK하이닉스는 도시바와 메모리 관련 기술에 대해 특허공유 협약을 맺고 제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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