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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엔텍, 갑상선질환 진단기 美FDA 허가

최종수정 2014.03.17 17:45 기사입력 2014.03.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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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나노엔텍이 개발한 갑상선질환 진단기기 FREND THS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TSH는 갑상선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는 장치로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을 진단하기 위해 검사한다.

그동안 갑상선질환 검사는 고가의 대형장비 이용해야 하고 검사 기간도 오래 걸렸다. 현장 진단기(POCT: Point Of Care Testing)라는 소형 진단기가 개발됐지만 비교적 간단한 검사만 가능하는 등 한계가 많았다.

하지만 FREND THS는 소량의 핵액만으로 갑상선 질환의 진단을 6분안에 끝낼 수 있다는 것이 나오엔텍의 설명이다.

앞서 나노엔텍의 혈액제제분석기 ADAM-rWBC와 전립선암 진단기인 FREND PSA Plus도 미국 FDA허가를 받았다.
나노엔텍은 지난해 19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영업이익이 11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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