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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환 사장·이재열 신임단장 체제 구축

최종수정 2014.03.17 16:33 기사입력 2014.03.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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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포항스틸러스 사장(왼쪽)과 이재열 신임단장[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장성환 포항스틸러스 사장(왼쪽)과 이재열 신임단장[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가 신임단장에 이재열 포스코 사회공헌실 행정지원그룹 리더(53)를 선임했다.

포항은 17일 홈구장 스틸야드 기자회견실에서 포스코를 비롯한 28개 주주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재열 리더를 제 6대 단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단장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노무, 행정 분야 등에서 팀장을 맡았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명문구단 포항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기존 장성환 대표이사(59)는 지난해 한국프로축구 최초로 2관왕(정규리그, FA컵)을 달성하고, 평균관중이 전년대비 10% 늘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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