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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선생님도 구분 어려워 "누가 누구지?"

최종수정 2014.03.17 11:18 기사입력 2014.03.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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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가 화제 검색어 다시 올랐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한 반에 20명 쌍둥이가 화제 검색어 다시 올랐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 반에 20명 쌍둥이'가 공개된 이후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반에 20명 쌍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이들은 10쌍의 쌍둥이들이 모여 있는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의 현지 TV를 통해 보도된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는 한 반에 모두 10쌍의 쌍둥이들이 배정됐다.

학교 측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쌍둥이들을 한 반에 몰아 넣었기 때문으로 담임이 난감한 처지가 됐다.

담임을 맡고있는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라면서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이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페이 교사는 "아이들이 모두 일란성 쌍둥이로 구분이 쉽지 않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면서 "쌍둥이들 특징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많이 발생한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또 페이 교사는 "총 1600명의 학생 중에 쌍둥이가 이렇게 한 반에 몰린 것은 학교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에 누리꾼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신기하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대박", "한 반에 20명 쌍둥이, 대단하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엄청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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