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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4.03.17 07:36 기사입력 2014.03.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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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2일 성북천길에서 주민주도‘효도성북’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4, 5, 7월 제외) 넷째주 토요일 9시에는 ‘성북구민 걷기행사’를 추진, 걷기동아리 회원과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성북천, 홍릉수목원, 정릉, 의릉, 북한산둘레길, 성북올레길 등 코스를 걸을 수 있다.

특히 22일에는 3월의 테마인 ‘효도성북’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진행해 성북천 코스(약6km)를 걷게 된다.

3월 걷기대회에 참여하려는 성북구민은 22일 성북천 분수마루(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집결, 오전 9시에 출발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성인병과 비만을 예방하고 주민주도 걷기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 지역, 아파트, 직장, 학교, 복지관, 경로당 등 단체별로 걷기에 관심이 많은 ‘걷기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걷기 대회 참가자들

걷기 대회 참가자들


걷기동아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10명 이상이면 구성이 가능하고, 주 1회 이상 동아리별 걷기코스를 선정하여 자율적으로 걷기운동을 실시하며 걷기지도자가 스트레칭, 건강체조, 걷기운동 등을 지도한다.

지난해 성북구에는 42개, 총 811명이 참여하는 걷기동아리가 구성돼 동·아파트·학교·관공서 등 다양한 동아리에서 1년 동안 약 1600회, 총 2만5036명이 참여하였다.

성북구는 지난해 1월 구성된 ‘성북구걷기동아리연합회’를 주축으로 올해도 주민주도형 자립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지역, 아파트, 직장, 복지관, 어르신사랑방 등 신규동아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걷기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성북구보건소 9층 sb문화홀에서 2013년 걷기지도자 자격취득자 36명을 대상으로 ‘걷기지도자 활동을 위한 실전 훈련교육’ 을 했다.

이들은 앞으로 걷기운동교실 강사, 보건소 걷기실천 관련분야 상담 및 교육, 성북구민 걷기행사 시 올바른 걷기자세 지도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주민주도의 걷기동아리를 활성화, 걷기실천율 향상으로 급격한 비만 증가에 따른 건강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고 범 국민적 걷기 붐을 조성, ‘걷기를 통해 행복해지는 건강도시 성북’을 구현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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