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는 이날 오전 실업보험 청구건수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면서 소폭 상승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5센트(0.60%) 하락한 107.37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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