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홈플러스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기획된 것으로, 50년 전통의 독일 칼파니 캔디와 함께 로맨틱한 스파클링 와인 빌라엠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됐다.
5%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차게 해 마시면 기포와 어우러지는 상큼하고 달콤함이 커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빌라엠 스페셜 패키지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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