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직원이 이번에 구축한 차세대 설계 협업 시스템으로 설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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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0,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82% 거래량 1,251,981 전일가 12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은 '차세대 설계협업시스템' 구축 산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설계협업시스템은 선박과 해양구조물의 설계 작업시 직영·사외협력사에 소속된 다수의 설계원들이 동시다발적인 설계업무를 가능케하는 것을 말한다.

새로 구축한 협업시스템은 한 서버당 30명 이상의 3D CAD 프로그램 설계작업을 처리해 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이는 15명에 불과한 기존 동시작업자 수를 두배 이상 끌어 올린 것이다. 각 개인이 서버에 도면과 설계를 저장하기 때문에 개인 컴퓨터 이용 시 발생할 수도 있는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등 보안능력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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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설계 생산성이 향상돼 연 10억원 상당의 비용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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