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코레일과 손잡고 20일부터 전용열차 운행…휴양림에 따라 숙박형·당일형 판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숲으로 떠나는 힐링열차 ‘KTX-숲으로(路)’ 상품이 나왔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레일과 손잡고 ‘KTX-숲으路’를 오는 20일부터 운행한다.

‘KTX-숲으路’는 열차와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을 결합한 여행상품이다. 자연휴양림에서의 힐링과 함께 트래킹, 재래시장, 유명 관광지 등을 자유롭게 돌아보는 일정으로 짜인다.


상품은 이용하는 휴양림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숙박형은 대관령(강릉), 가리왕산(정선), 두타산(평창), 덕유산(무주), 방장산(장성), 남해편백(남해), 운문산(청도)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당일형은 산음(양평), 용화산(춘천), 백운산(원주), 덕유산(무주), 방장산(장성) 휴양림에서 펼쳐진다.

‘KTX-숲으路’ 열차는 매주 목요일, 일요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행된다. 값은 1박 기준으로 8만9000원∼14만원, 간단한 트래킹과 자연휴양림 체험위주로 매주 월·수·토요일 운행하는 당일프로그램은 3만9000원~7만9000원이다.


상품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 코레일관광개발(☎1544-7755)에서 사거나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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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 이용의 다변화로 새로운 휴양가치를 손님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상품을 코레일과 공동으로 팔게 됐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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