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백 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제16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12일 취임했다.
이날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는 국회의원, 안전행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진행됐다.
사진 왼쪽 첫줄부터 강서구 이사(신전주), 성기조 부회장(구미), 신종백 중앙회장, 신종백 중앙회장 사모, 이계명 부회장(동구로), 유창남 이사 (산남), 오주환 이사(침산), 이의조 이사(신흥), 황필하 이사(남인천), 강신권 이사(서원), 최용복 이사(대전), 권두현 전문이사, 장인식 전문이사, 오용우 관리이사, 박영철 이사(군자). 김영재 이사(가야동), 김성삼(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백영철 이사(속초중앙), 김선덕 이사(옥봉), 정연석 감독이사, 김성중 전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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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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