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기 및 영농기 대비 하천정비사업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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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읍면, 71개소 하천정비에 80억 투입계획”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하천정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


[아시아경제 곽경택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올해 영농기 용수공급 원활과 우수기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노후 호안과 퇴적토 준설 등 하천 정비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하천정비사업은 우수기 재해예방과 영농기 용수공급 원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포두면 산태소하천 등 16개 읍면 71개소의 하천을 대상으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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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역에서 유출된 퇴적토로 인해 통수단면 부족을 초래하거나 노후 호안, 유수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노후 교량 등에 대해서는 지역실정과 주변 환경에 부합되도록 설계 및 시공을 하여 영농기 이전이 주요공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정비사업에 철저를 기하여 자연 재해로부터 군민의 귀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하천 생태계 복원 및 친수공간 마련에도 주력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곽경택 기자 ggt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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