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은 이날 2월의 중소기업 낙관지수가 91.4로 전월보다 2.7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93.8을 밑도는 것이다.
이번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는 미국 소재 681개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