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에게 뇌물을 건넨 건설업체 대표 C(58)씨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감리사 B씨는 2011년 1월께 모 종합사회복지관 공사 과정에서 서류 미비점을 지적하고 재공사를 까다롭게 요구하다가 C씨에게 2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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