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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월미술관·은암미술관 공동기획전 “후쿠오카의 추억”

최종수정 2014.03.09 09:58 기사입력 2014.03.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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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작=후쿠오카의 추억

성유진 작=후쿠오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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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잠월미술관에서 ‘후쿠오카의 추억展’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 잠월미술관(관장 김광옥)은 은암미술관(관장 채종기)과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잠월미술관에서 ‘후쿠오카의 추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이트래블(대표 최금환) 여행사의 후원으로 지난 1월 28명의 작가들이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한 후 일본문화와 전통에서 받은 느낌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박문수 작= 천만궁

박문수 작= 천만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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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로는 한국화에 김광옥, 박문수, 이선복, 김광웅, 조중희, 임혜숙, 명현철, 성유진, 정영숙, 서양화에 김재균, 김재복, 채종기, 기한주, 박태규, 김희련, 장문갑, 이승희, 사진에 박대엽, 홍정옥, 서예에 전진현, 정영화 애니메이션에 김호, 손만석, 정수빈, 문상웅, 조소에 윤정귀 도예에 송명심, 민화에 성혜숙 등으로, 30여점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앞서 작가들은 일본 후쿠오카 뱃부에 있는 플랫폼 02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한국미술의 다양성을 일본에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진바 있다.
김희련 작 = 그림일기

김희련 작 =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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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월미술관 관장(김광옥)은 “일본 탐방을 마친 후 잠월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관객들과 후쿠오카의 추억을 나누고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에서의 전시 및 작가교류 등을 통해서 앞으로 다양한 국제교류전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외국작가들의 국내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오픈 당일에는 참여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담소 나누고 국제 미술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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