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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4.03.07 06:53 기사입력 2014.03.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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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소재산업도 中에 먹힐 위기
▶육군 8년내 11만1000명 감축
▶토장자본 규제 풀어 M&A시장 70조로
▶2년만에 KT 또 털렸다
▶국민연금, 의결권 실력행사
* 한경
▶이번엔 KT…1200만명 정보 털렸다
▶M&A 규제 확 풀어 위기의 해운 살린다
▶LG전자, 통상임금에 상여금 포함…임금은 동결
▶송영길·유한식, 공약 이행률 '최저'

* 서경
▶세상은 4차원인데 관료는 1차원…잇단 정책 헛발질
▶이번엔 홈페이지 해킹…KT 1200만명 털렸다
▶해외상장 3년 만에 물꼬
▶한투·미래에셋·MBK 인수합병 족쇄 풀려

* 머니
▶KT도 1200만명 유출 1년간 몰랐다
▶대기업 총수도 구속하는 검찰, 외국계 기업에겐 '종이호랑이'
▶복지부 "집단휴진 하는 의료기관 영업정지"
▶대주주가 PEF인 기업 상장허용
* 파이낸셜
▶저금리·저성장 시대 투자, 내수에 '길' 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해외투자 지원 등 대외정책 기능 강화"
▶토종자본 M&A '역차별 규제' 확 푼다
▶KT 홈피 해킹…1년간 1200만명 개인정보 유출
▶600대기업 올 투자 6% 늘려 133조


◆3월6일 목요일 주요이슈 정리

* 정부, KT 홈페이지 해킹 원인 조사 나서…민·관합동조사단 파견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KT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 조사에 나섬. 방통위와 미래부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힘. 합동조사단은 미래부와 방통위 공무원 4명과 보안업체 전문가 2명, 한국인터넷진흥원 분석전문가 4명 등으로 구성. 방통위는 KT로 하여금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및 경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 할 수 있는 부서 및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우편 및 이메일로 통지토록 했으며 KT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누출 조회시스템도 조속히 구축하도록 할 예정.

* 韓·美 유엔에 北제재 촉구…"대북 결의내용 위반"
-한국과 미국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응을 촉구. 5일(현지시간) 유엔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북한 제재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북한이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한 것은 유엔의 대북 결의내용을 위반한 것이라며 유엔 안보리가 적절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이어 북한이 두 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모두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만큼 제재해야 한다면서 2009년 7월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 성명을 상기시킴.

* 미래부 "이통3사 사업정지, 이르면 내일 발표…최소 45일"
-이동통신 3사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사업정지 제재가 이르면 7일 발표.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6일 최문기 장관과 이동통신 3사 CEO의 간담회가 열린 후 언론 브리핑에서 가급적 7일 제재안을 결정해 발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나, 아직 방송통신위원회와 추가 협의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며 다음 주 후반 정도면 사업정지 시행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김 국장은 과거 가장 긴 영업정지 기간이 40일이었으나 이번 제재처분은 방통위의 시정명령 불이행에 따른 요청에 의한 것으로 과거와 처벌조항과 근거가 다르다면서 45일보다 기간이 더 단축될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함.

* 여야 복지위, 기초연금은 여전히 '이견'…'세모녀 사건' 대책에는 공감
-국회 보건복지위는 6일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열어 기초연금 도입방안을 논의했으나 여야간에 이견만 확인한 채 끝남. 복지위는 이날 오전에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기초연금법 외에 기초생활보장법과 장애연연금법 등 복지 3법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으나 기초노령연금 법만 논의하는 수준에 머무름. 오후에 열린 전체회의에서도 여야는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가입기간 연계기간을 두고서 이견을 보임. 한편 '세 모녀 사건'에 대해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 공무원 증원이 필요성에 여야 의원 모두 공감의사를 표시.

* 신종균 사장 "갤럭시S5 폐기설은 낭설, S4보다 반응 좋아"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이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 상생협력데이'에 참석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갤럭시S5 초도 물량 폐기설에 대해 "낭설"이라고 일축. 아직 양산도 시작하지 않은 상황으로 4월11일 세계 시장 출시에 아무 문제도 없다고 밝힘. 또한 갤럭시S5 언팩 행사의 국내외 반응이 좋지 않아 개발진들이 갤럭시S5의 개선 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갤럭시S5의 언팩 행사 반응은 뉴욕(갤럭시S4 언팩 행사)보다 훨씬 좋았다고 전함. 아울러 갤럭시S5는 언팩에서 발표한 한가지 사양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함.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貰와 稅…4인 모두 헷갈려요
-정부가 집을 두 채 가지고 월세를 놓아 한 해 2000만원 이하의 소득을 올리는 집주인들에게 세금을 걷겠다던 방침을 발표한 지 1주일 만에 번복한데다 그동안 비과세이던 2주택 전세 임대소득자에 대한 과세 방안도 덧붙여 내놓은 바람에 집주인과 세입자들은 이해득실을 쉽게 판단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월세 세입자 ▲월세 집주인 ▲전세 집주인 ▲전세 임차인 등 4가지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준 기사.

* 모바일 겜녀 잡아라
-올해 사상 첫 1조2000억원 돌파가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업계에 '여심(女心) 바람'이 거센 가운데 과거 게임이 방과 후 PC방에 모여 '한판'하는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게임을 즐길 거리로 받아들이는 소비 심리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맞물려 여성 사용자가 빠르게 유입, 매출 점유율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게임업체들은 여성적 감성과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캐쥬얼을 앞세워 '여성향' 모바일 게임을 개발, 여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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