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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구동희·김신일·노순택·장지아씨

최종수정 2014.03.06 20:00 기사입력 2014.03.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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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2014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구동희(1974년생), 김신일(1971), 노순택(1972), 장지아(1973)씨가 선정됐다.

'올해의 작가상'은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미래적 잠재성을 지닌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해 현대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대회로, 이번에 3회째를 맞는다.
이 상의 후보로 선정된 4인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전시에 참여해 수상작가가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후보자들은 ‘올해의 작가상’ 운영위원회의 미술계 추천위원 10인에 의해 추천됐으며, 지난달 5인의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스튜디오 방문과 인터뷰를 통한 심사에 의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전시 출품기회와 SBS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4000만원의 SBS문화재단 후원금이 제공된다. 최종 수상작가에게는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영상 다큐멘터리가 제작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 작가들은 작품화하기 어려운 주제를 효과적인 미적언어로 질문하는 방식이 뛰어나고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 주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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