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겨여왕 김연아와 훈남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태릉 빙상장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며 의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 연예 매체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들이 포착한 사진에는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김원중의 다정한 모습이 보였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태릉 빙상장 밖에서도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나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연예 매체는 김연아 김원중이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즐거워보였다고 한다. 김연아 김원중은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기도 했고 어깨에 기대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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