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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콜로라도전서 2G 연속 안타…첫 득점도

최종수정 2014.03.06 10:36 기사입력 2014.03.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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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추신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추신수(32·텍사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동료의 적시타로 홈도 밟았다.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상대 선발투수 프랭클린 모랄레스의 4구째 직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추신수는 모랄레스의 견제구가 뒤로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했고, 프린스 필더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가 아웃됐다. 5회 1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6회 수비에서 짐 아두치와 교체됐다. 안타 추가로 시범경기 타율은 0.167(12타수 2안타)로 올랐다.

텍사스는 5연패에 빠졌다. 마운드가 13안타를 맞고 무너져 2-8로 졌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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