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희는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밝혔다.
이어 "몸집이 작고 발도 215mm이다 보니 평소 아동복과 아동 신발을 산다, 아동복은 남자 아이들이 입을 법한 큰 사이즈가 맞는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도희는 "요즘 많을 때는 하루에 5개 정도 스케줄이 있다, 소처럼 일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고 바빠서 행복하다"며 tvN '응답하라 1994' 출연 이후 바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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