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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올해 희망키움통장 5000가구 신규 모집

최종수정 2014.03.02 12:00 기사입력 2014.03.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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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올해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5000가구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은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 이상인 가정에서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정부가 한 달에 26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복지부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빈곤에서 벗어나는 것을 돕기위해 2010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 중이다. 저소득층이 3년간 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하면 2000만원 가량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같은 지원금은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대, 교육비, 창업 등 저소득층이 자립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2700가구가 가입했다. 2010년 가입자 가운데 60%가 지원금을 더 이상 받지 않을 정도로 자립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올해 신규 가입자는 3월과 6월, 9월 등 3회에 거쳐 모집하며,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 이상인 가정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내일키움통장' 가입자도 이달부터 3000명 모집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이 매월 5만~10만원을 선택해 적립하는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3년이내 취업하거나 창업하면 최대 1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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